으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6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9개 세 글자:143개 네 글자:72개 다섯 글자:39개 🎄여섯 글자 이상: 62개 모든 글자:386개

  • 근육 간대 경련 : (1)잠자리에 들거나 잠자고 있을 때에 자주 반복되어 일어나는 사지 근육의 반사. 이는 병증이 아닌 근육 간대 반사이지만 잠을 방해할 수도 있다.
  • 나무산누에나방 : (1)산누에나방과의 하나. 편 날개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날개는 잿빛을 띤 누런색이고 뒷날개에 검은 갈색의 큰 눈알 모양의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밤나무, 호두나무의 잎을 해친다.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 나무애기벌 : (1)애기벌과의 곤충. 몸은 크고 검은색이며, 날개는 어두운 색, 시맥(翅脈)은 검은색이다.
  • 나무에서 은행이 열기를 바란다 : (1)밤나무에서는 은행이 도저히 열릴 수 없는데 은행이 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왕진딧물 : (1)왕진딧물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2~4mm이며 검은색으로, 가는 털이 있고 날개가 없는 것도 있다. 밤나무, 상수리나무의 줄기, 가지 따위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잎검댕이병 : (1)뽕잎에 병균이 침입하여 생기는 병. 잎에 거무스레한 밤색 얼룩점이 생기어 차츰 늘어나면서 잎이 떨어진다.
  • 나무잎벌레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7mm이며, 검은색이다. 복판은 크며 누런 갈색이고 딱지날개는 누런 갈색으로 점무늬가 빽빽하게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털벌레 : (1)산누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6~3.8cm, 애벌레는 1cm 정도이며, 누런 갈색 또는 진한 갈색이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나무의 줄기 또는 가지에서 알로 겨울을 보낸다. 한 마리가 보통 300여 개의 알을 낳는데 밤나무, 벚나무, 은행나무, 가래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 해충이다.
  • 나비주머니 : (1)‘아대’를 다듬은 말.
  • 낚시질하다 : (1)밤에 낚시질을 하다.
  • 낮으로 여드레를 자면 참 잠이 온다 : (1)밤낮 여드레를 자면 더더욱 잠이 온다는 뜻으로, 잠은 잘수록 더 자고 싶어진다는 말.
  • 낮을 가리지 않다 : (1)쉬지 않고 계속하다.
  • 낮이 따로 없다 : (1)어떤 일을 낮이나 밤이나 쉬지 않고 계속하다.
  • 눈 어두운 말이 워낭 소리 듣고 따라간다 : (1)밤눈이 어두운 말이 자기 턱 밑에 달린 쇠고리의 소리를 듣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맹목적으로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거리하다 : (1)주로 광산에서, 밤낮 교대로 일하는 경우 밤에 일하다.
  • 도깨비 여행 : (1)주말이나 공휴일을 이용하여 단기간에 즐기는 해외여행. 가까운 해외를 여행지로 삼아 관광과 쇼핑을 목적으로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여행한다.
  • 도적이 해빛을 무서워한다 : (1)밤에 도둑질을 한 도둑놈이 지은 죄가 드러날까 두려워 밝은 데를 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 (1)아무도 안 듣는 데서라도 말조심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2)아무리 비밀히 한 말이라도 반드시 남의 귀에 들어가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베르크 성당 : (1)독일 서부에 있는 전성기 로마네스크 건축의 성당. 12세기 말에 완성된 바실리카 양식 건물로, 고딕으로 이행하는 과정을 잘 나타내 주는 건축물이며 <밤베르크의 기사>, <최후의 심판> 따위의 조각으로 유명하다.
  • 비에 자란 사람 : (1)밤사이에 내린 비를 맞고 어둠 속에서 연약하게 자란 식물과 같다는 뜻으로, 깨치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야무지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도록 가도 문 못 들기 : (1)밤새도록 갔으나 끝내 성문 안에는 들어가지 못했다는 뜻으로, 몹시 애를 썼으나 제 기한에 미치지 못하여 애쓴 보람이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도록 물레질만 하겠다 : (1)임을 기다리며 물레질만 하다가 공연히 밤을 새우겠다는 뜻으로, 할 일을 하지 않고 딴짓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속셈은 딴 데 두고 그것을 위하여 일을 하는 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도록 울다가 누가 죽었느냐고 한다 : (1)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사람이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밤새도록 통곡해도 어느 마누라 초상인지 모른다’ ‘실컷 울고 나서 뉘 초상인가 물어본다’ ‘종야 통곡에 부지(不知) 하(何) 마누라 상사’
  • 새도록 통곡해도 어느 마누라 초상인지 모른다 : (1)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밤새도록 울다가 누가 죽었느냐고 한다’ ‘실컷 울고 나서 뉘 초상인가 물어본다’ ‘종야 통곡에 부지(不知) 하(何) 마누라 상사’
  • 색가죽옷지의 : (1)옷지의과의 엽상 지의류. 지의체는 불규칙하게 깊이 갈라지고 단단히 붙어 넓게 퍼져 있고, 윗면은 연한 밤색이며 편평하다. 홀씨주머니 속에 여덟 개의 홀씨가 들어 있는데, 가는 실북 모양이며 뾰족하다. 산지대에 있는 나무의 껍질과 바위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색갈고리나방 : (1)갈고리나방과의 하나. 편 날개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갈색이고 날개에는 톱날 모양의 선이 다섯 줄씩 있다. 애벌레는 오리나무 따위의 잎을 먹는 해충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 색금날개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바깥 가장자리에 금빛 부분이 있는데 보라색을 띤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한다.
  • 색띠바다와라 : (1)골뱅이의 하나. 껍데기는 긴 원뿔형이며 두껍고 단단하며, 회색빛을 띤 엷은 갈색이고 나사켜의 수는 여덟 개 정도이다. 바다 연안 민물이 흘러드는 진흙, 사양토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의 황해 연안에 분포한다.
  • 색매화지의 : (1)매화지의과의 엽상 지의류. 지의체는 직경 5~10cm로 퍼지면서 바탕에 단단히 붙는데 작은 갈래로 갈라졌으며 갈래는 서로 약간 겹쳐 놓인다. 윗면은 밤색 또는 감색을 띠며 윤기가 있는데, 아랫면은 검은색을 띠고 헛뿌리가 있다. 윗면은 가운데 부분에 접시 모양의 암기관이 많이 생기며 흔히 나무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의 산림 지대에 널리 펴져 있다.
  • 색무늬수염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앞날개의 길이는 1.3~1.4cm이며, 주홍빛을 띤 회색이고 가로선의 안쪽은 진한 자갈색이다. 한 해에 두 번 발생한다.
  • 색무늬작은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앞날개의 길이는 1.8~2cm이며 몸과 날개는 진한 감빛 갈색, 머리는 흰색, 목둘레는 적색이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는데 산림의 나무와 풀을 해친다.
  • 색방아벌레 : (1)방아벌렛과의 곤충. 몸은 검은 갈색이고 머리와 앞등판에는 작은 점이 빽빽이 있다. 더듬이는 실 모양이고 3~5년에 한 번씩 발생하며, 땅속 40cm 정도의 깊이에서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주로 산성 토양에서 사는데 보리, 밀, 수수, 옥수수, 콩, 감자와 과실나무, 뽕나무 따위 여러 가지 식물의 싹 트는 씨앗과 뿌리를 해친다.
  • 색쌀방아벌레번티기 : (1)벌레번티깃과의 곤충. 몸은 어두운 갈색이고 윤기가 난다. 한 해에 한 번 정도 발생하는데, 곡식 창고 안의 먼지, 쓰레기 따위에서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곡식의 변질된 부분을 먹고 사는데 사람에게 촌충을 퍼뜨린다.
  • 색주머니이끼 : (1)산호이낏과의 경엽 이끼. 줄기는 길이가 0.5~1cm이며 엇비스듬히 선다. 잎은 타원형으로 서로 접하거나 겹치고 두 갈래로 갈라져 있다. 잎세포의 삼각체가 세포강과 크기가 거의 같은 것이 특징이다. 산간 지대의 습한 땅이나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와 북부에 분포한다.
  • 색판우릉성이 : (1)우렁쉥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mm 정도이며, 개체들이 뭉쳐 공통 막 속에 싸여 있다. 출수관이 직접 밖으로 열리지 않으며 바다의 난해 수역에 사는데, 얕은 바닷가 양식을 해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밤색판우렁쉥이’이다.
  • 색하루살이 : (1)밤색하루살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7.5mm이며, 편 날개의 길이는 6~8mm이다. 몸은 대체로 밤색이고 머리ㆍ가슴의 등 쪽은 검은 갈색, 배는 붉은 갈색, 배마디의 후반부는 갈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색하루살잇과 : (1)곤충강 하루살이목의 한 과. 세시맥(細翅脈)이 많고 뒷날개가 작다. 애벌레는 몸과 더듬이가 길고 미사(尾絲)는 세 개이며 아가미는 잎 모양이다. 인도, 말레이시아, 에티오피아 등지에 분포하는데 밤색하루살이, 세줄밤색하루살이 따위가 있다.
  • 섬 해수욕장 : (1)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揷矢島)에 있는 해수욕장. 수심이 얕고 바닷물이 맑아 해수욕을 하기에 적당하며, 썰물 때 드러나는 갯벌에서는 조개잡이 등 갯벌 체험도 할 수 있다.
  • 소쿠리에 생쥐 드나들듯 : (1)생쥐가 밤을 까먹느라고 그것을 담아 둔 소쿠리에 부리나케 드나들듯 한다는 뜻으로, 자주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일은 하지 않으면서 교활한 방법으로 자주 드나들면서 남의 것을 가로채 먹는 얄미운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밤 항아리에 생쥐 새끼 들랑대듯’
  • 송이우릉성이 : (1)우렁쉥잇과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이며, 검은 자색이다. 10cm 정도의 연한 가시들이 나 있고, 입수 구멍과 출수 구멍이 위에 있다. 바다의 한해 수역에 사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 고성(高城)에만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밤송이우렁쉥이’이다.
  • 송이 우엉 송이 다 끼어 보았다 : (1)가시가 난 밤송이나 갈퀴 모양으로 굽은 우엉의 꽃송이에도 끼어 보았다는 뜻으로, 별의별 뼈아프고 고생스러운 일은 다 겪어 보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송이채로 먹을 사람 : (1)성미가 몹시 급하고 덤비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쌀 보기 남의 계집 보기 : (1)남의 집 여자를 넘보는 남자의 그릇된 관념을 비꼬는 말. (2)밤에 쌀을 보면 흠이 잘 나타나지 않아서 좋게만 보이고 같은 여자라도 남의 아내가 더 고와 보인다는 뜻으로, 남의 것이 자기 것보다 더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일시적인 흥분에 사로잡혀 옳고 그른 것을 똑똑히 가려보지 못하고 허튼 것에 마음이 홀려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경우를 비꼬는 말.
  • 알락진디물 : (1)진딧물과의 벌레. 몸의 길이는 1.5~1.7mm이며, 날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 한 해에 여러 번 발생하는데 밤나무의 해충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밤알락진딧물’이다.
  • 에 낮을 이어 : (1)밤낮을 가리지 않고 또는 조금이라도 쉬거나 중단하지 않고 계속하여.
  • 에 눈 끔쩍이기 : (1)어두운 밤에 아무리 눈을 끔쩍이며 자기의 의사를 표시해도 남은 알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남이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자기의 의사를 표시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에 보아도 낫자루 낮에 보아도 밤나무 : (1)낫자루는 낮이 아닌 밤에 보아도 낫자루이고, 밤나무는 밤이 아닌 낮에 보아도 밤나무란 뜻으로, 무슨 물건이고 그 본색은 어디서나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에 패랭이 쓴 놈 보일라 : (1)저녁밥을 너무 일찍 먹으면 밤중에 배가 너무 고파서 패랭이 쓴 환상이 보이겠다는 말.
  • 에피는선인장 : (1)선인장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3미터이며, 6~9월에 붉은빛이 도는 흰 꽃이 밤에 피어서 아침이면 시든다. 주로 온실에서 재배되며, 멕시코에서 브라질에 걸쳐 분포한다.
  • 에 흘리는 땀 : (1)잠자는 동안 흘리는 식은땀. 발한 중추나 자율 신경계의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경우, 온몸의 힘이 현저하게 약해진 경우에 나타나며 불쾌감, 피로감, 쇠약감이 동반된다.
  • 으로의 긴 여로 : (1)미국의 극작가인 오닐의 희곡. 그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거실 희극의 형태를 빌려 표현한 작품이다.
  • 은 두만강보다 길다 : (1)밤을 지새우기가 몹시 지루하고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몹시 긴 겨울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 가스파르 : (1)프랑스 작곡가 라벨의 피아노 작품. 1908~1909년에 걸쳐 작곡되었으며, 제1곡 <물의 요정(Ondine)>, 제2곡 <교수대(Le gibet)>, 제3곡 <스카르보(Scarbo)>의 세 곡으로 구성되었다.
  • 이 깊어 갈수록 새벽이 가까와 온다 : (1)어렵고 고통스러운 환경을 오랫동안 참고 이겨 내면 마침내 새롭고 희망찬 환경이 다가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슬 맞는 놈 : (1)흔히 밤에 다녀 이슬에 젖는 놈이라는 뜻으로, ‘도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찬 이슬(을) 맞는 놈’
  • 이 아홉이라도 : (1)어떤 일을 어느 때까지라도 반드시 끝내고야 말겠다는 뜻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밤이 열이라도’
  • 이 열이라도 : (1)어떤 일을 어느 때까지라도 반드시 끝내고야 말겠다는 뜻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밤이 아홉이라도’
  • 자고 나서 문안하기 : (1)처음 만났을 때 문안 인사를 해야 하는데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하룻밤을 자고 난 다음에 문안 인사를 한다는 뜻으로, 다 지난 일이나 말을 새삼스럽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다 : (1)밤을 자고 나면 원수같이 여기던 감정은 풀리고 날을 새우고 나면 은혜에 대한 고마운 감정이 식어진다는 뜻으로, 은혜나 원한은 시일이 지나면 쉬이 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날 샌 은혜 없다’
  • 중 같은 사람 : (1)세상일에 깜깜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 코끼리벌레 : (1)‘밤바구미’의 북한어.
  • 항아리에 생쥐 새끼 들랑대듯 : (1)일은 하지 않으면서 교활한 방법으로 자주 드나들면서 남의 것을 가로채 먹는 얄미운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밤 소쿠리에 생쥐 드나들듯’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밤으로 끝나는 단어 (209개) : 한가을 밤, 고투밤, 선 밤, 진진밤, 그뭄밤, 줄밤, 썬더 파이어 파워 밤, 콩밤, 참꿀밤, 턱꿀밤, 리프트 업 밤, 하를밤, 가실밤, 물밤, 일본밤, 왕밤, 노던 라이트 밤, 밤, 떡꿀밤, 도툴밤, 하릿밤, 그믐밤, 쭈구렁밤, 달밤, 덕석밤, 깐 밤, 풋밤, 회리밤, 버버 밤, 스피닝 싯다운 파워 밤 ...
밤으로 끝나는 단어는 20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밤으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6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